라디오스타 ‘미스터트롯’ 진선미 장민호 출연 – 최고 시청률

미스터트롯 라디오스타 출연 인증샷
 
‘미스터트롯’ 영광의 주인공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예인(진)’을 향한 치열한 웃음 사투를 벌였습니다. 그들의 반전 예능감에 ‘라디오스타’ 또한 최고 시청률 11.3%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했습니다. 톱7에서 3명은 빠졌네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1부가 9.3%를, 2부가 10.6%를 기록했습니다. 최고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1.3%(24:16, 24:20)였다고 하네요, ‘라디오스타’가 전국 기준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2016년 10월 19일 강수지, 김완선, 박수홍, 김수영이 출연한 497회 방송 이후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최근 평균 시청률 5% 안팎이었던 ‘라디오스타’가 ‘미스터트롯’의 효과를 톡톡히 본 셈이죠 그만큼 미스터트롯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폭망의 길을 걸으며 막걸리 한잔으로 인기상승 미스터트롯의 최대 수혜자 영탁

무럭무럭 성장하며 덕후들을 몰아가고 있는 찬또배기, 이찬원
 
큰 활동 없이 역사의 뒤안길로 간 장민호 트로트 BTS로 컴백해 사슴 눈망울과 미소로 줌심 저격 트로트 신사 장민호
미스터트롯의 트로트계 지각변동이 일어났다고 합니다이날 스페셜 게스트 MC로 홍진영이 출연했습니다”내일은 미스터 트로트”에서 소름 끼치는 무대를 선 보이며 진정(한)을 든 임·영운은 “우승 후 하루에 휴대 전화 연락이 500건 정도 온다”과 인기를 실감시켰다그러나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그도 긴 무명 시절을 경험했다고 털어놓고 아쉬운 마음이 되었습니다”『 포천 시민 가요 』”내 『 전국 노래 자랑 』에서 트로트를 부르고 우승한 이후 이것이 나의 길 줄 알았다”와 트로트 가수 입문의 계기를 밝힌 임·영웅은 생계 때문에 한겨울의 길에서 군고구마를 파거나 병이 들어도 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 간 무명 시절에 언급했습니다” 넘어져서 다쳐서도 약을 살 돈이 없어서 근처 식당 아주머니가 치료를 받았대요.그런 가운데”아침 마당”에서 연락이 왔어요그래서 5연승으로 그 뒤 조금씩 인지도를 높였다”고 전했습니다.아침 광장에의 출연도 나도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는데 어머니와 할머니도 함께 출연하고 있었습니다.이처럼 하나하나 쌓은 그의 노력은 “미스터 트로트”에서 제대로 폭발하고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것 같아요”미스터 트로트”미의 주인공인 이·창원은 임·영웅을 위한 “진짜 팬심”을 고백했어요.”임·영웅 씨를 무척 좋아했다.예전부터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있었다”이라고 털어 놓아 성공한 소감을 밝혔습니다.오디션의 탈락 비화도 공개했습니다.이·창원은 과거에 홍·진영의 동생을 찾아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적이 있다며”도전하자마자 『 광탈 』한 “이라고 말했습니다.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하던 홍·진영은 당시 이·창원의 탈락에 대해서”내가 담기는 그릇은 아니었다”라고 해명하며, 더 높이 올라간 그의 비상을 응원했습니다.모든 사람들에게는 기회로 타이밍이 있는 것 같아요 이·창원은 미스터 트로트 음악이 인생의 황금기 같은 기회가 된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이날 영탁과 임영웅은 어려운 시기에 장민호가 용돈을 주거나 의상을 양보하는 등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며, 자신들 역시 이찬원에게 도움을 돌려주겠다고 해 이들의 끈끈한 우정을 짐작케 했다맏형 장…민호는 차이가 있는 매력으로 예능감을 선 보였습니다.진·선미를 위한 질투의 화신을 맡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충분히 차지했다.”내일은 미스터 트로트”참가 이유에 대해서”이 아이들이 송·가인처럼 잘 되는 꼴을 볼 수 없는 듯했다”라고 이야기하는가 하면”결과적으로 6위에 만족하지만 초조는 “라는 반전 속에서 폭소를 자아냈다.솔직한 심정이 이해 된 장·민호 역시 최근 인기를 실감하려는 “방송 후 2주 만에 완전히 다른 인생이 됐다.어머니와 슈퍼에 갔는데, 뒤를 보면 엄마들이 카트를 끌고 88줄 차처럼 모두 따라오던 “이라고 밝혔습니다.그녀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지금까지 휴대 전화 요금을 내기도 빠듯한 삶이었다.꿈을 위해서 달리다 보면 그런 여유가 없었다.이제 결혼해서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조만간 장·민호의 결혼 소식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술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어요. 장민호는 술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찬원 앞에 항상 술 무덤이 있고 그리고 그 옆에는 영탁이 있고 또 옆에는 임영웅이 있다고 합니다. 비디오스타에서도 임영웅이 가장 술을 늦게까지 마시고, 자신이 취하지 않으면 사람들을 집에 보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내일은 미스터 트로트”에서 선을 차지했다 용탁은 높아진 인지도를 실감하고 있다며”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가도 나 다들 알고 계셨다.신기하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또 용탁은 “미스터 트로트”이 대히트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노력도 있다고 밝혀”여러가지 예능에 출연한 결과, 분위기가 좋지 않으면 안 되고 독기가 있어서는 되지 않았다.대기실에 다니면서 출연자의 독기를 제거한 “이라고 덧붙였습니다.항상 웃는 용탁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렇게 모든 대기실에 행복 바이러스를 뿌리고 있었다 용탁은 가장 악의가 있는 참가자에 맏형 장·민호를 꼽는 대폭소를 자아냈습니다.또 용탁은 박·시냐은과 변·히봉의 성대 모사 개인기는 물론”눈을 조금 감았다”라는 솔직한 성형 고백까지 유쾌한 화술과 에너지로 예능감을 발산하는 재미를 더했습니다’미스터트롯’에서 선을 차지한 영탁은 높아진 인지도를 실감하고 있다며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가도 저인 줄 다 알고 계셨다. 신기하다고 털어놨습니다. 또한 영탁은 ‘미스터트롯’이 대박을 터뜨릴 수 있었던 데는 자신의 노력도 있다고 밝히며 “여러 예능에 출연해본 결과 분위기가 좋아야 했고 독기가 없어야 했다. 대기실에 다니면서 출연자들의 독기를 제거했다고 덧붙였습니다.항상 웃는 영탁이 너무 좋아요 이렇게 모든 대기실에 행복 바이러스를 뿌리던 영탁은 가장 독기 있는 참가자로 맏형 장민호를 꼽아 폭소를 안겼습니다. 또한 영탁은 박신양과 변희봉 성대모사 개인기는 물론, “눈을 좀 감았다”는 솔직한 성형 고백까지 유쾌한 입담과 에너지로 예능감을 발산하며 재미를 더했습니다방송 말미에는 더욱 유쾌한 다음 주 예고가 공개됐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과거사와 함께 영혼까지 탈탈 털고 멘붕에 빠진 4인방의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레전드 무대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2회는 8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저도 본방사수할게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집콕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는 것이 기대됩니다. 다음주도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