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밀짚모자입니다.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열린 PESCAR 낚시 박람회 부스 참가 후기를 썼어야 했는데 두 번이나 지나서 쓰기 시작합니다.스크롤 압박이 굉장히 심할 수도 있고 두 개로 나눌까도 생각하지만 지금 막 쓰고 싶을 때 그 기억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더 잊기 전에 또 하나의 기록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22년 11월 18일~20일 이탈리아 북부 비첸차(Vicenza) 지역에서 낚시 박람회가 열린다고 해서 일하고 있는 거상코리아에서 부스 참가를 했습니다.비첸차 이탈리아 36100 비첸차수산무역협회의 많은 지원을 받아 한국에서는 금호조침(주)바코알엔에스(주)아피스(주)엔에스(주)청수레저기업과 함께 한국의 낚시용품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먼 길을 떠났습니다.김해에서 인천공항으로 이동 후 인천공항에서 프랑스, 프랑스에서 다시 이탈리아로 경유하는 일정으로 비행시간도 매우 길었습니다.점심에 배고파서 간단하게 짜장면을 먹어줬어요.(점심세트)인천공항에서 파리, 파리에서 베니스로 가는 비행기였습니다.동남아, 아시아권만 다녀보고 유럽은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을 잡고 출발했습니다.식사도 아주 잘 나왔고 샐러드가 맛있었어요(발사믹소스…..)프랑스 파리 국제공항 환승센터인천공항에서 프랑스 파리공항까지 14시간 정도 걸려 도착했습니다.환승구역이라 넓지도 않고 늦은 시각이라 많은 곳이 문을 닫았어요 이젠 피곤한 상태라 둘러볼 기력도 없었어요^^;;그래도 프랑스, 그것도 파리에 잠시 발을 들인 것에 뭔가 묘한 기분이었어요.사진으로 보니 인천에서 오후 1시쯤 출발해서 오후 8시 도착으로 되어 있는데 시차 때문인지 차이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여기서 2시간 정도 대기하고 베네치아 마르코폴로 공항으로 갈아타 보겠습니다.베네치아 마르코폴로(ヴェネ·ア·マルコ国際ロ) 국제공항의 전경입니다, 베네치아라고도 불립니다. 물의 도시라고 불리는 곳입니다.여기서 다시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30분? 2시간 정도 들어가서 숙소인 Alfa Fiera Hotel에 도착했습니다.도착시간이 새벽 2시 정도여서 너무 피곤한 상태였어요.알파 페어 호텔 올레피케리아 50,36100 비첸차 6세4성급 호텔이었습니다만, 굉장히 4성급 같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한국관 부스 다음날 오전에 일어나서 부스로 향합니다.한국의 알리는 듯한 느낌의 부스에서 각 1부스씩 참가했습니다.저희도 준비된 물건들 전시 준비해서 점심 먹으러 나가볼게요.택시에서 본 비첸차 거리택시를 타고 비첸차 시내로 나가는 길의 모습, 영화나 미디어를 통해 보던 유럽 거리의 모습을 보니 뭔가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유럽에 왔다는 실감도 있고, 사실 비첸차는 관광지가 아니라 외국인을 거의 볼 수 없는 곳입니다.나중에 한국관 부스에 해당 지역 TV 인터뷰도 할 정도였으니까요택시를 타고 비첸차 시내로 나가는 길의 모습, 영화나 미디어를 통해 보던 유럽 거리의 모습을 보니 뭔가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유럽에 왔다는 실감도 있고, 사실 비첸차는 관광지가 아니라 외국인을 거의 볼 수 없는 곳입니다.나중에 한국관 부스에 해당 지역 TV 인터뷰도 할 정도였으니까요택시를 타고 비첸차 시내로 나가는 길의 모습, 영화나 미디어를 통해 보던 유럽 거리의 모습을 보니 뭔가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유럽에 왔다는 실감도 있고, 사실 비첸차는 관광지가 아니라 외국인을 거의 볼 수 없는 곳입니다.나중에 한국관 부스에 해당 지역 TV 인터뷰도 할 정도였으니까요비첸차는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는 아니지만 건축 쪽에 뜻깊은 건축물이 남아 있어 관련 전공자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비첸차 시가지의 23개 건축물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작품은 안드레아 팔라디오의 작품으로 1500년대 건축물이 아직도 잘 관리되고 현대를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무언가가 다가왔습니다.이탈리아하면 피자에 파스타죠?점심에 그냥 길가에 있는 피자집에 들어가서 먹어볼게요.이때까지는 좋았어요.(빵지옥)한국인은 여러가지 피자를 시켜 함께 먹었는데 옆 테이블의 현지인은 한 피자를 시켜 통째로 먹었습니다 저는 2~3조각만 먹으면 조금 느끼했지만 역시 주식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피자는 너무 맛있었고, 한국과는 좀 다른 맛? 그랬던 것 같아요.다만 파스타는 너무 짜서 먹기 힘들 정도였습니다이탈리아하면 피자에 파스타죠?점심에 그냥 길가에 있는 피자집에 들어가서 먹어볼게요.이때까지는 좋았어요.(빵지옥)한국인은 여러가지 피자를 시켜 함께 먹었는데 옆 테이블의 현지인은 한 피자를 시켜 통째로 먹었습니다 저는 2~3조각만 먹으면 조금 느끼했지만 역시 주식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피자는 너무 맛있었고, 한국과는 좀 다른 맛? 그랬던 것 같아요.다만 파스타는 너무 짜서 먹기 힘들 정도였습니다이탈리아하면 피자에 파스타죠?점심에 그냥 길가에 있는 피자집에 들어가서 먹어볼게요.이때까지는 좋았어요.(빵지옥)한국인은 여러가지 피자를 시켜 함께 먹었는데 옆 테이블의 현지인은 한 피자를 시켜 통째로 먹었습니다 저는 2~3조각만 먹으면 조금 느끼했지만 역시 주식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피자는 너무 맛있었고, 한국과는 좀 다른 맛? 그랬던 것 같아요.다만 파스타는 너무 짜서 먹기 힘들 정도였습니다이탈리아하면 피자에 파스타죠?점심에 그냥 길가에 있는 피자집에 들어가서 먹어볼게요.이때까지는 좋았어요.(빵지옥)한국인은 여러가지 피자를 시켜 함께 먹었는데 옆 테이블의 현지인은 한 피자를 시켜 통째로 먹었습니다 저는 2~3조각만 먹으면 조금 느끼했지만 역시 주식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피자는 너무 맛있었고, 한국과는 좀 다른 맛? 그랬던 것 같아요.다만 파스타는 너무 짜서 먹기 힘들 정도였습니다점심을 먹고 비첸차 시내를 돌아다니며 유명한 에스프레스도 한잔하며 유럽의 느낌을 느껴보았습니다.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모습.. 내가 걷는 이 거리에 과거 고대인들도 살아서 함께 걸었지?이탈리아 로컬마트 현지 마트에 들러보니 물가도 굉장히 쌌고, 역시 와인의 나라인 만큼 와인의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았고, 그 가격 또한 매우 쌌습니다.이탈리아에는 또 발사믹 소스가 싸고 맛있어서 구입도 했습니다.저녁에는 다시 핏..을 먹고 잠을 잡니다.마트에서는 간단히 음식만 준비하고 호텔로 복귀하여 쉬고 다음날 전시회를 준비합니다.이때부터 따끈따끈한 국물과 밥이 먹고싶었습니다···비첸차 PESCARE SHOW 입구, 사실 이탈리아 거래처에서 들은 바에 따르면 PESCARE 쇼는 규모가 크지 않은 쇼라고 했습니다.하지만 해외에 회사와 브랜드를 알리는데 대소를 막론하고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비첸차 PESCARE SHOW 입구, 사실 이탈리아 거래처에서 들은 바에 따르면 PESCARE 쇼는 규모가 크지 않은 쇼라고 했습니다.하지만 해외에 회사와 브랜드를 알리는데 대소를 막론하고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거상 코리아 부스 전경 먼 길 만큼 많은 물건을 가져가지는 못했지만 최대한 줄이고 전시를 했습니다.베스트 셀러의 구명 조끼, 에기나 라인 등을 구성했지만 전시회에서 상당히 반응이 좋았습니다.돌아오는 짐을 줄이기 위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도 함께 추진한, 거의 다 팔아 왔으니까 전시장에서도 점심을 판매하는데, 샌드위치였습니다..또 빵···밥이 먹고 싶어..미국 ICAST에도 부스 참가를 한 적이 있는데, 거기서도 여기서도 큰 화물차를 사용한 강의나 강좌는 여기서도 똑같이 열렸습니다.ICAST 쇼 소감도 시간이 되면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미국 ICAST에도 부스 참가를 한 적이 있는데, 거기서도 여기서도 큰 화물차를 사용한 강의나 강좌는 여기서도 똑같이 열렸습니다.ICAST 쇼 소감도 시간이 되면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전시장을 둘러보기 시작합니다.전시장은 홍보를 하는 홍보관과 판매를 하는 판매관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만, 여기에서도 일본 제품은 많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한국의 제품도 걸려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유럽답게? 튀김용품이 너무 많아서 버스는 없는데? 바스와 비슷한 습성을 가진 물고기가 있는 것 같은지, 바스루어도 꽤 많이 있었습니다.오래된 골동품 릴도 눈길을 끄는군요치즈와 햄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그 냄새가 너무 심해요.. 했습니다오래된 루어도 많고, 리얼 깃털을 사용한 타잉 소품까지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타잉을 알려주기도 하고 구매도 할 수 있는 타잉 부스도 있어서 실시간으로 원하는 모양에 맞게 타잉 용품도 살 수 있었습니다.타잉을 알려주기도 하고 구매도 할 수 있는 타잉 부스도 있어서 실시간으로 원하는 모양에 맞게 타잉 용품도 살 수 있었습니다.타잉을 알려주기도 하고 구매도 할 수 있는 타잉 부스도 있어서 실시간으로 원하는 모양에 맞게 타잉 용품도 살 수 있었습니다.타잉을 알려주기도 하고 구매도 할 수 있는 타잉 부스도 있어서 실시간으로 원하는 모양에 맞게 타잉 용품도 살 수 있었습니다.타잉을 알려주기도 하고 구매도 할 수 있는 타잉 부스도 있어서 실시간으로 원하는 모양에 맞게 타잉 용품도 살 수 있었습니다.타잉을 알려주기도 하고 구매도 할 수 있는 타잉 부스도 있어서 실시간으로 원하는 모양에 맞게 타잉 용품도 살 수 있었습니다.타잉을 알려주기도 하고 구매도 할 수 있는 타잉 부스도 있어서 실시간으로 원하는 모양에 맞게 타잉 용품도 살 수 있었습니다.규모는 크지 않지만, 그래도 작지도 않은 규모의 알뜰하고 재미있는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유럽 시장은 이렇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한국과도 비슷한.. 만류 품종인가요?낚시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우리 물건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데..구명조끼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관람객구명조끼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관람객언덕 위에 있던 고급 레스토랑 구경도 열심히 하고 바이어들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열심히 한 피싱쇼의 첫날이 지나갑니다.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또 특유의 친화력으로 덴마크에서 온 TROUT 전문 가이드 친구를 만나 현지 레스토랑에 가게 되었습니다.외국에 나가서 처음보는 외국인과 처음가는 전통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저녁이니까.. 로맨틱하지 않나요?언덕 위에 있던 고급 레스토랑 구경도 열심히 하고 바이어들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열심히 한 피싱쇼의 첫날이 지나갑니다.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또 특유의 친화력으로 덴마크에서 온 TROUT 전문 가이드 친구를 만나 현지 레스토랑에 가게 되었습니다.외국에 나가서 처음보는 외국인과 처음가는 전통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저녁이니까.. 로맨틱하지 않나요?가격은 저렴해? 적당해? 한국의 물가가 너무 비싸서 외국을 나가게 되면 이제 그렇게 비싸지 않을 것 같아요.와인 몇 병과 요리 전부 1인당 한국 돈 9만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모든 분위기가 좋았는데 처음 만난 친구가 술에 완전히 취해버려서 마지막에는 조금 아쉬웠습니다전시회 이틀째에 현지 업체와 협정도 맺고 향후 관계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생각보다 많은 관람객이 왔고 반응도 좋았습니다.[한국관]에 모여서 시너지 효과도 있는 것 같고, 바이어도 관람객도 MADE IN KOREA 제품이 맞는지 확인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둘째날 저녁은 참석한 한국의 업체분들 모두 국물을 마시고 싶어서 호텔 근처의 초밥집을 찾아가서 먹었는데!사장님과 일하는 직원이 중국인들이네요 초밥의 맛은 별로였지만 그래도 된장국과 밥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마지막날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관람하며 보냈어요.마지막 날 식사는 낚시 협회 회장인 콜라 낚시 회장이 멋진 저녁 식사를 사는 것으로 전통 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인테리어 이런 거 한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인테리어죠?하지만 조금 더 앤티크한 모습이었어요.역시 피자와 파스타의 스테이크를 먹어 봅니다.고급 만큼 맛은 더 있었네요 그냥 파스타와 리조또는 역시 너무 짰어요 모두 배불리 먹고 마지막 날 저녁, 아쉬움을 달래며 작별 인사를 합니다.나는 다음날 다르게 구경하고 출국이니 같이 일정은 이날이 마지막이었습니다.내일부터는 베네치아에 가서 관광의 날입니다.좋은 기회로 해외에 나가서 전시회에도 참가하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행복한 출장했다.우여곡절 베네치아 관광기는 다음 편에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