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하는 방법 – 인천법원 경매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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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음 경매 입찰을 넣어봤다. 경험상 넣어보고 싶었어. 책으로만 보는 것보다 직접 한번 해보는 게 경매 방식이 오래 남을 것 같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았다. 경매 첫 체험을 기록하고 싶어졌다

아내가 가기 싫다고 해서 내가 가게 되었어. 휴가까지 내야 했다. 정확히는 오전반차. 행크에듀의 강의는 아내가 먼저 시작했다. 나는 같이 들었다. 아내가 석남동에 가보자고 하면 나는 기본적으로 차로 데리고 같이 분석을 한다. 조합원 분양가 얼마예요?비례율이 몇 퍼센트예요?마포구로 가보자 신림으로 가보자 하면 똑같이 섬기고 같이 분석을 한다. 오늘도 두 군데를 돌아다녔더니 아내는 피곤하네요.

작년 6월쯤 경매에 부쳐봐서 틀린 기억도 있을 것 같다. 1. 인천 법원으로 이동. 아침 일찍 갔다. 처음 가는 길이기도 했고 경매 초보자라 급하게 어바웃하는 일이 없어야겠다는 마음에 일찍 갔다.

인천지법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소성로163번길 17 인천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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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소성로163번길 17 인천지방법원2. 빨리 와서 주차 공간이 많아.건물 뒤편에 직원처럼 주차.3. 은행에서 보증금을 수표로 인출하다. 현금이 귀찮으니까 수표로.4. 초보라서 이것저것 사진찍는다. 경매법정(2층)이 아직 열리지 않았다. 복도에서 한 컷. 텔레비전 근처에 출입구가 있다.5. 특별한건 없지만 출입구 근처에서 찍는다5. 시간(9시 55분)이 되어 법정이 열려 입장. 법정은 사진 촬영을 금지하고 있다. 벽을 따라 독서실 책상이 붙어 있다. 그래서 입찰표에 보증금을 쓰라는 것이다. 중앙에는 의자가 있다. 한 200명은 앉을 수 있었던 것 같다.한쪽에는 관련 서류와 봉투가 비치고 있다.6. 봉투에 입찰표를 넣고 스탬프를 찍어 제출. 10번째 했다고 10번 눌렸어. 패찰 이후 보증금을 바로 받을 때 필요한 ‘코다리’이니 가지고 있으라고 한다.기일 입찰표는 전날 집에서 프린트로부터 가져갔다.양식은 같았지만 초보자여서 법원 서류(경지)에 새로 금액을 넣어 제출했다. 후후물건 번호는 사건이 여러 개 있는 경우에 사용.1건의 경우 물건 번호는 기입하지 않는다. 사건번호 쓰고 도장 찍으면 끝.제출하고 나서는 시간이 많이 남았어. 11시 20분(?)에 마감. 11시 30분부터 결과 확인을 시작한다. 내가 입찰한 물건은 12시 20분쯤 개표(?저는 최저가 입찰. 그리고 패찰. 한 8명 정도 입찰했던 걸로 기억. 높은 금액으로 낙찰 낙찰금액이 나오면 여러 사람들이 와, 와.개표가 그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어. 그날 법원에서 경매한 물건이 30~40건은 있었던 것 같다. 일일이 개표, 금액 확인, 패찰자 보증금 반환.오래 걸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복도에서 기다리다 보면 대출상담사 전화번호 전단지를 나눠주는 분들이 한 번 휙 지나간다. 직접 나눠주는 상담사도 있었다.당일 경매 물건 소식지도 함께 나눠줬다. 처음 받았을 때는 그게 뭔지 몰랐어. 개표 때 옆 사람을 보니 당일 경매물건 소식지를 들고 있었다. “아, 저거구나”하고 나도 가방에서 꺼내 그날 낙찰되는 물건의 낙찰금을 적었다. 그냥 기다리는 것보다 시간이 빨리 지났다. 후후11시 반부터 개표라서 그 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어. 법원 밖으로 나가서 김밥을 한 줄 사서 돌아왔다. 12시 20분 패찰과 함께 보증금을 받고 회사로 쏜살같이 출근했다. 지각하지 않았다. 오전 반차로 경매가 가능했다. 경매 관람을 오는 사람도 있었다.한 사람이 여러 사람에게 이것저것 설명해 주고 있었다. 경험으로 그냥 한 번 넣어보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을 설명하는 것 같았다.’설마 저렇게 돈을 받는 걸까?’ 궁금하기도 했다.#경매 #인천법원 #인천법원경매 #대법원경매방법 #경매방법 #부동산경매방법 #옥션방법 #부동산경매입찰방법 #법원경매참여방법 #물건경매 #기일입찰표 #기일입찰표작성법 #최초입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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