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2 일기 김호중 가수의 3집 CD가 나온 Panorama (파노라마)앨범 커버가 정말 멋진 세계적인 예술 작가들의 커버는 훌륭하다01. 투아모르(인트로) 02의 아란주에즈. 고요한 바다 델라세라 03. 구04. 지구 05를 태웁니다. 주등 3월 6일 샴페인 07일 08시 종료! ‘노헤요(09th)’와 함께하는 듀엣 9. 오예꼬모 10번지 포르토피노 11에 있는 Love. 중 12살, 나는 13살이 좋아 을 14꽃 tan 14. 아니면 다넨바움 15. 구름의 계절 16십육리. 우내(외향)미스터트롯 4위로 우리에게 나타난 김호중 아티스트 자신만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도닉의 꿈을 이루어가는 멋진 가수44p에 이르는 포토북과 목차가 있다.클래식과 예능에도 독보적인 위치로 부상하고 있다5번 트랙: 주마등 11번 트랙: 약속 너무 좋은 곡, 노래다 부드러운 목소리, 가사가 서정적이다 약속합니다.언제까지나 우리들의 별 높이 빛나기를..5번 트랙: 주마등 11번 트랙: 약속 너무 좋은 곡, 노래다 부드러운 목소리, 가사가 서정적이다 약속합니다.언제까지나 우리들의 별 높이 빛나기를..5번 트랙: 주마등 11번 트랙: 약속 너무 좋은 곡, 노래다 부드러운 목소리, 가사가 서정적이다 약속합니다.언제까지나 우리들의 별 높이 빛나기를..01 트랙: En Aranjuez contuamor(엔알란페즈 콘투아모르) “당신의 사랑이 담긴 알란페스 ‘알란페즈’는 스페인 마드리드 남부에 있는 인구 4만 5천의 도시다.세 살에 시력을 잃은 스페인 작곡가 ‘호이긴 로드리고’가 만든 기타 연주곡으로 알랭페스 협주곡과 안달루시아 협주곡 두 가지가 있으며 파노라마의 1000번째 트랙은 2악장 아다지오로 가장 잘 알려진 아다지오는 가장 느린 음악으로 아다지오, 안단테, 모델라토, 비바체, 프레스토 순으로 빨라진다.예전 kbs 토요명화의 배경음악으로 익혔고 세계 3대 테너 호세 칼라스가 우아하고 서정적으로 불렀던 노래다.(선영대 홈페이지에서 발췌)남외경 씨가 보내주신 카카오톡 편지에서 우리의 영원한 사랑, 별님이 부르는 ‘고요한 저녁 바다(ilmare calmodellasera)’를 들으며 선착장에 나온 안드레아 보첼리가 산레모 음악제에서 신인상을 받은 곡이라고 합니다.이번 클래식 2집은 더욱 다양하고 즐겁고 자전적이며 서정적이면서도 독보적이네요.이 밤은 파노라마 트랙10의 ‘love in portofino’를 들으면서 탱고 리듬에 몸을 맡기고 싶습니다.. 6월과 7월을 헐떡이며 달려왔네요.별님의 걸음마다 기쁨의 손뼉을 치며 부채로 접은 대기 시간을 크게 넓힌 나날입니다.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즐겁고 아름다운 팬덤 문화의 재발견이었습니다.남쪽에는 태풍이 조금 찾아왔습니다 아직 바다에서 육지로 강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바다로 나와 그리운 이름을 불러봅니다.그 이름이 파도처럼 퍼져나가는 선착장에 앉아 무척 바쁘고 뜨거웠던 7월을 보냅니다.7월 마지막 날이 잠수 중인 밤바다를 웃음으로 받아주세요!밤바다에서 남외경보다.7월 마지막날 받은 메일입니다.그리운 이름으로 불러주신 외경 씨, 사랑해요 감사합니다라는 편의시 같은 편지, 이런 사랑을 별님 앨범 노래를 들으면서 보내주신 외경님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만난 귀한 인연.나도 오늘 ‘일마레 칼 모데라세라’와 ‘러브 인 포르토피노’를 하루 종일 들었던 포르토피노 풍경 영상과 가사를 보면서 들으니 조만간 이탈리아 포르토피노에 가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