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그룹AOA박초아,초아야♡잠깐 쉬어도 괜찮아

어릴 때 조아는 사업으로 바쁜 부모님이 두 딸을 돌보지 못해 이모집에서 자란 청소년기에도 부모님이 늘 바쁘셔서 정서적 교감을 못하고 자란 것이다 오은영샘은 초아가 우울하고 불안감이 있다고 말한다.초아에게 부모님은 항상 멀리 계신 분들로 생각된다고 한다.연예인 데뷔에서는 조금 늦은 나이에 숙소 생활을 시작한 갈망하던 메인 보컬까지 갔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 번아웃이 온 초아는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데, 그것은 어린 시절 받아보지 못한 높은 인정 욕구 때문일 것이라고 한다.초아는 성취, 인정 욕구가 높다.스트레스도 적정 수치보다 높고 우울하고 불안하다 지금은 공백기라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여행도 가지만 어릴 때 부모님과의 유대감을 느끼지 못한 게 크다.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이 절실했던 어린 시절 아무리 어린 소아가 신호를 보내도 좌절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초아는 지금 자신이 게으른 완벽주의라고 생각하는 모든 면에서 잘하고 싶은 것이다 잘한다는 기준은 무엇이냐고 오은영 선생님은 초아에게 묻는다.잘한다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기대하는 기준과 기준이 너무 높다는 내가 나를 바라보는 판단과 기준을 <자의식>이라는 스스로 노력해서 발전하기도 하지만, 자의식이 너무 높으면 자기혐오에 빠질 수 있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때도 살면서 왕왕 할 수 있으니까 “에이, 이 정도면 잘했어~~”라고 할 때도 있어야 한다.오은영 선생님은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라고 말한다 ‘편안하게 나를 관조할 수 있을 때’ 완벽하지 않아도 나는 소중하다고 느낄 때 나에게 쉬어가도 된다고 말할 때 진심..나를 사랑하는 것…쉬는 것은 결코 비생산적이고 잉여생활이 아닌 초아, 좀 쉬어도 돼.완벽하진 않아도 초아는 소중하니까 잘 쉬어야 더 좋은 미래가 있으니까…#소아 #박초아 #AOA소아 #어렸을때 #아주머니집 #부모님 #조금쉬어도괜찮아 #오은영 #금강상담소 #부모님의관심과사랑 #게으른완벽주의자 #우울함과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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