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문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 블로그에서 네이버로 이사 왔습니다. 다음에 써놓은 글을 이동시키고 있어요. 이 기사는 영화 개봉 당시에 작성되었습니다. 줄거리가 없고 감상문은 아주 간단합니다. 2022년 현재 상황과 일부 틀리거나 맞지 않는 내용이나 표현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26년 26Years, 2012공개 2012.11.29 장르 드라마 국가 한국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 타임 135분■ 일행 요약 줄거리 5.18광주 민주화 항쟁에서 상처 받은 이들이 26년 전, 청소의 주범이었다”그 사람”에게 복수한다는 이야기 ■ 별 점수(5개 만점)★ ★ ☆ ■ 감상문이 많아서 문제가 많았던 영화이기 때문에 재미를 떠나서 한번 봐야 한다고 생각했다.미루고 있었지만, 극장가에서 간판이 거의 내려질 무렵에야 영화관을 찾았다.너무나도 ” 봐야 한다”라는 여론도 있었고, 그 전부터 하네 마네의 이야기가 많았는데, 잘 이야기를 알아 갔지만 영화는 조금 불친절한 편이었다.그것에 편집이 왔다 갔다 한다는 기분?이야기를 좀 더 단조롭게 한가지에 집중하면 다행이었다고 하는 생각.그래서 선택과 집중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끊는 것은 자르고 오래 가는 것은 오래 가야 하는데 호흡이 조금 다른 것 같다.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 의미에서는 이 영화를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그때 그 사실을 잘 모르거나 외면하거나 잘못된 경우…… 그렇긴 특히.영화 초반 애니메이션 부분이 인상 깊었지만 사실 그 부분에서 조금 벅찬 적이 있었다.정말 저러이었는지···영화를 보고진구의 연기를 잘하면 모두 칭찬을 받고 있지만 나도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뭐랄까요, 진구에게 가장 많은 기회를 준 듯했다.나머지 배우들은 연기할 기회와 틈도 별로 없었다.가장 큰 문제는 방언이었던 것 같다.그래도 진구는 전라도 사투리를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에 전라도 사람들은 뭐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저 제 기준에서는 전라도 사투리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듯했다)스롱스롱은 이것이 경상도 사투리인지 전라도 사투리인지 구별이 안지 않나!!!-_- 죽은 언니와 나란히 앉아 대화하는 상상 장면에서 경상도 사투리로 말했구나, 하고 놀랐다···) 그래도 한·혜진의 경우 민주화 공원에 사진이 죽 걸렸을 때, 갑작스럽게 나온 방언으로는 있었지만 별로 어색하지 않았다.일부 배우들이 표준어에서 억양만 대충 바꾼 것 같은 사투리를 구사하고, 조금 깨는 부분이 있었다.인상 깊었던 배우는… 그렇긴 역시”그 사람”의 경호원, 마실쟈은 게 아닐까.카리스마 작렬!그래도 끝에서 조금 이해할 수 없는 사이코 행동···물론 편지가 많았던 “계엄군”출신이 있는데 말을 급히 마무리하는 듯한 느낌.도중에 그 사람은 무슨 사정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갑자기 좀..···급반전?하지만 그 급반전이…이래봬도이것 말고, 음… 그렇긴그래?이런 느낌.그 다음에 인상 깊은 배우는 누구라고 해도!장·김광준!”도가니”는 보지 않지만 소문은 들은 적이 있고,”크아은헤”에서는 우와 대사가 없어도 존재감 최고!그림자 속에서 쓱 나왔을 때 가짜 왕에 정치의 힌트를 좀 주는 때···존재감 넘치는… 그렇긴 그런 그가 “그 사람”에 다시 변신했으나 너무 운이 나빠서 죽으려고 했다며 연기가 정말 잘한다는 것 그것이. 그리고 손톱 손질을 왜 칼을 드는지… 그렇긴www이유는 모르지만 좀 무작위적인 냄새~ 그래도 손톱을 손질하기가 작게 보이고, 그것은 좀 좋았다.원래 그 발톱 손질이야, 발가락을 잘라서 상처를 하고 그것을 이·경연이가 발견하고 그 조금 다친 것에서 반창고를 붙인 것?이 소리를 내려고 넣은 장면이지만, 손톱 손질 장면 자체가 폼 좋고 성격이 보이는 것 같아서 좋았다는 이야기.그리고 뭐 컷도 나오지는 않았지만 안 속화은의 연기도 좋지 않나!!!”서울에 담배 심부름을 부탁하는데”라고 말했을 때.그리고 교도소에 면회 온 진구에게 “네가 나보다 낫다”라고 말했을 때…… 그렇긴 다 합쳐도 대사 수 적고 나오는 모습도 수 컷에 불과하지만 진짜 배우라면 그런 작은 부분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빛이 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했다.쓰고 보니 너무 많이 썼네.하지만 몇번도 말하는데 영화의 완성도는 좋다고는 말하기 어렵다.많이 볼 수 있는 배우들이 아니라 틈을 메우는 조연, 단역들이 최대한 영화를 풍부하게, 완성도 있게 힘을 주고 있지만 영화 자체는 조금 빈약하다.조금만 욕심을 버리고 한 곳에 집중했더라면 하고는 아깝다!!!아, 사족으로 하나 더!길고 쓰네. 근데 마지막으로 “오늘 아침”과 글이 나오고 차가 윙윙거리고 지나가고 경찰이 그 차를 노려보다 장면은… 그렇긴 뭔가 여운이 있었다.)■ 일행 감상의 의미 면에서는 추천.영화의 완성도 면에서는 그렇구나…이에 나이 2022년에 이사할 때 『 첨언 』 5.18을 주제로 한 영화는 더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그래야 잊지 않고 그래야 더 잘 압니다.드디어!!드디어 이 영화의 리뷰를 마지막으로 모든 영화의 리뷰를 모두 옮겼다.이제 영화 리뷰는 끝나고 몇가지 잡문만 옮기면 좋겠다.TT다음 블로그야, 안녕…계속았으면 좋았을텐데.살살… 그렇긴아직 유랑민 같은 내 마음.



